커닐링구스할 때 손을 어디에 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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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작성일21-09-29 10:31 조회4,6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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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salem]
여성의 클리토리스와 소음순, 대음순 즉 보지 전체를 입으로 애무하는 것을 커닐링구스라고 한다. 보통 커닐링구스를 할 때 손의 위치는 허벅지를 들어올리거나 좌우로 벌려 보지를 애무하기 쉽도록 도와준다.
조금 더 다양한 분위기, 쾌감을 주기 위한 커닐링구스 시 손의 위치에 대해 알아보자.
1. 양 손이 허벅지에 있는 경우
가장 단순한 자세로 두 허벅지를 잡고 좌우로 벌릴 경우 보지가 활짝 열려 애무를 수월하게 할 수 있고 무릎 위로 올릴 경우 회음부, 애널까지 공략할 수 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팁으로는,
두 손을 허벅지 안쪽(대음순 가까이)으로 잡고, 동시에 대음순 부위를 좌우로 벌린다. 이때 입으로 클리토리스와 소음순 라인을 자극하면서 동시에 엄지로 질구를 자극한다.
2. 양 손이 엉덩이에 있을 경우
여성이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손을 펴 엉덩이 아래로 손을 넣는다. 쥐고 펴면서 자연스럽게 항문을 자극하게 되고 이때 괄약근이 조였다 펴지면서 소음순을 포함한 질 내부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엉덩이에 있는 두 손을 자신의 얼굴쪽으로 밀어, 코는 클리토리스에 인중은 클리토리스 소대에 입은 질 입구에 닿아 비비듯 애무한다.
Tip! 사실 커닐링구스를 침대에서 할 때, 일반적인 자세(한 사람은 누워있고 한 사람이 그 위에서 엎드려 하는 경우)에서는 커닐링구스를 하는 사람이 목, 어깨에 피로감을 쉽게 느낀다. 받는 사람 또한 미안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를 동시에 해소하는 것이 바로 옆으로 눕는 것이다.
여성이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손을 펴 엉덩이 아래로 손을 넣는다. 쥐고 펴면서 자연스럽게 항문을 자극하게 되고 이때 괄약근이 조였다 펴지면서 소음순을 포함한 질 내부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엉덩이에 있는 두 손을 자신의 얼굴쪽으로 밀어, 코는 클리토리스에 인중은 클리토리스 소대에 입은 질 입구에 닿아 비비듯 애무한다.
Tip! 사실 커닐링구스를 침대에서 할 때, 일반적인 자세(한 사람은 누워있고 한 사람이 그 위에서 엎드려 하는 경우)에서는 커닐링구스를 하는 사람이 목, 어깨에 피로감을 쉽게 느낀다. 받는 사람 또한 미안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를 동시에 해소하는 것이 바로 옆으로 눕는 것이다.
커닐링구스를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같은 방향으로 눕고, 두 다리 사이에 머리가 고정되는 자세다. 조금은 답답할 순 있지만 애무 범위가 좁아지고 좀 더 수월하게 장시간 애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커닐링구스 뿐만 아니라 펠라치오도 같다. 오럴섹스와 동시에 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섹스의 분위기와 쾌감은 달라진다.
당신의 손은 어디에 있는가..!
커닐링구스 뿐만 아니라 펠라치오도 같다. 오럴섹스와 동시에 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섹스의 분위기와 쾌감은 달라진다.
당신의 손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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