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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 여성이 말하는 '오럴섹스 제대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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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작성일21-10-06 15:53 조회5,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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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색, 계]
 
먼저 막대기만 입으로 빨아댄다고 오럴섹스의 전부가 아니다. 오럴섹스를 위해서도 전희 단계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나는 발기하기 전의 작고 물렁물렁한 상태를 입에 넣는 걸 즐긴다. 귀엽다고 느껴지는 느낌과 또 입안에서 말캉거리는 그 느낌이 좋다. 혀를 이용해 입안 이쪽저쪽으로 밀고 당기고 하다 보면 껌을 씨ㅂ는 것도 아니고 사탕을 굴리는 것도 아니고 하여간 재미있고 좋다. 그 느낌이, 그 상태가 오래가지는 못한다.
 
내 입안에 있는 채로 부풀어 오르는 걸 느끼는 것도 좋다. 입안 한가득 커지면 그때부터는 손과 혀와 입술을 모두 사용한다. 처음에 나도 남자를 잘 모를 때는 너무 세게 빨아댄다거나 손으로 너무 세게 잡고 흔들거나 해서 남자가 나중에 아팠다고 말해줄 때도 있었다. 무조건 센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표피가 너무 말리지 않게 또 귀두를 세게 마찰하지 않게 막대기는 손으로 잡고 주로 혀를 이용해서 귀두를 애무해준다.
 
그런데 나는 그걸 먼저 하지는 않는다. 그의 것이 크게 부풀면 일단 막대기 옆에 달린 두 개의 알을 혀로 애무한다. 남자 중에는 그걸 거부하는 경우도 있었다. 참 이해가 안 됐다. 혀로 밑에서부터 살살 위로 핥아준다. 양옆을 고르게. 그리고 그 알들 역시 입안 한가득 넣고 혀로 굴려준다. 너무 세게 하면 막대기를 세게 빨 때보다 더한 고통에 시달린다. 조심하길.
 
그다음은 그 알들과 항문 사이에 나 있는 길을 따라 혀로 애무한다. 거기는 조금 세게 해도 상관없다. 혀로 단순히 핥는 것뿐만 아니라 빨아주어도 좋아한다. 그 길을 따라 난 털들에 침 묻히는 것도 재미있다. 가끔 침을 잔뜩 묻혀놓고 난 손가락으로 가르마를 타 놓기도 한다. 즐기는 거다.
 
또한, 남자들은 항문을 애무해 주는 걸 좋아한다. 막대기를 애무해 줄 때보다 더 환장한다. 어느 정도 오랜 기간 지속된 관계라면 아예 남자에게 무릎 꿇는 자세를 요구하고, 항문을 하늘을 향해 열게 한 뒤 애무해 주는 것도 좋다 내 자세도 편하고. 굳이 내 얼굴을 그사이에 묻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자세가 되니까 서로 좋고 편하다. 혀로 핥고 또는 가장 깊숙하게 들어간 부분에 혀를 꽂기도 한다. 거기 역시 입으로 세게 빨아주어도 좋다.
 
그다음은 막대기다. 그만큼 했으면 솔직히 막대기를 오래 애무해 주지 않아도 흥분상태이다. 남자들이 자위할 때처럼 손바닥을 살포시 모아 쥐고 살살 위로 끌어올려 준다. 입과 혀는 귀두 부분을 책임진다. 혀로 끝부분을 살살 둥글게 굴려도 좋다. 그러나 절대 갈라진 부분에 혀를 꽂지는 말아라. 그동안 애써 끌어올린 흥분도가 추락하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그리고 귀두의 안쪽. 배를 향한 좀 넓적한 부분. 거기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그러나 마찰이 너무 세면 아파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대부분의 남자는 막대기를 여자의 입안 깊숙이 넣어서 아예 목젖에 닿는 걸 좋아한다. 여자들은 눈물 콧물 흘리며 구역질을 하건 말건 말이다. 그러나 그것도 요령이다. 무조건 찔러 넣게 하지 말아라. 살살... 그러면서 깊숙이...
 
무식한 몇몇 남자들은 그런 상태에서도 허리를 가만 안 두고 치켜 올리는데 여자를 죽이려는 의도 아니면 멈춰라. 여자한테 맡겨둬라. 좀 익숙해지면 막대기가 목구멍 끝에 닿은 상태에서도 빙글빙글 돌릴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오럴섹스 할 때 침을 많이 묻히라는 거다. 안 그러면 그 후로 당분간 벌겋게 부어오른 막대기 때문에 좋은 밤을 갖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 침을 아끼지 말아라. 어차피 내 입으로 도로 다 들어갈 거다. 입과 손을 적절히 섞어가며 충분히 달아올랐으면 그다음은 알아서 해라.


출처
본 내용은 섹스컨텐츠 미디어 레드홀릭스(www.redholics.com)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공유 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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